해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 동료 텀블러에 체액을 수차례 넣은 공무원. 법원 "해임 정당"(ft.성희롱 vs 재물손괴 행위) 직장 동료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은 공무원이 해임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직장 동료 텀블러에 체액을 수차례 넣은 공무원. 법원 "해임 정당"(ft.성희롱 vs 재물손괴 행위)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공무원 A씨가 낸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공무원 A씨의 변태적 행위? A씨는 여자 동료의 텀블러나 생수병을 화장실로 가져가 6차례 체액을 넣거나 묻혔고, 이런 행위들이 발각돼 2021년 2월 해임됐다. 재물손괴 행위 주장하며, 해임 처분 취소 요청 같은 해 4월에는 법원에서 재물손괴 혐의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판결 이후 그는 "성희롱이 아닌 재물손괴 행위"였다고 주장하며 해임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당당하게 자.. 더보기 한국에 참패한 이집트 축구감독 경질, 이집트축구협 막장(ft.친선경기 희생양) 지난 6월 14일 국가대표 친선경기 결과에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한국에 참패한 이집트 축구감독 경질, 이집트축구협 막장(ft.친선경기 희생양) 경기결과 한국의 압도적 승리! ● 이집트 갈랄 감독 인터뷰 이집트 갈랄 감독은 결과와 내용 모두 완패를 인정하며, “한국이 골을 시도할 때마다 대부분 넣을 정도로 공수가 탄탄했다”면서 “한국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인터뷰를 했다. 이집트 국대선수에 대해서는 살라가 빠지고 부상선수가 많은 것이 아쉽다. 하지만 "우리 팀에도 좋은 선수가 많지만, 어리고 중요한 경기에 뛰어보지 못한 선수가 많았다"고 하며 경험의 중요성을 말하기도 했는데... 이집트 갈랄 감독 경질 어...? 1:4 대패이긴 했지만, 친선경기였는데...? '이집트 선수들은 자국 TV를 통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