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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현금 들고 기다릴 때(ft.자산 10~20% 확보해라)

증시 추가 상승에 과대낙폭 주식을 매수할 지,
일시적 반등으로 보고 이 기회를 활용해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할지 고민

 

1. 현금 유동성을 확보

2. 주식 추가 매수는 미루고

3. (손실을 본 투자자라면) 기술주 중심 포트폴리오를 필수소비재와 가치주 중심으로 전환

 

 

올해는 슬라와 애플 같은 고성장 기술주의 비중을 낮추고 필수소비재주나 가치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필요

 

전문가 추천

전문가들은 지속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관련 ETF와 국내외 핵심 정보기술(IT) 기업에 투자하는 ETF 등이 유망

변동성에 예민한 투자자라면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선택

 

 환헤지(위험회피)를 하지 않는 해외 ETF 투자는 하락장에서 유리하다

  • 증시가 많이 빠지면 달러가 올라 수익률을 어느 정도 방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된다면?

산업용 금속·원유 등 원자재 투자 성과가 좋을 것으로 전망

 

 

빚테크

금리 상승기에는 재테크만큼 중요한 것이 빚테크다. 

 

모든 대출 금리의 기준인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작년 8월부터 0.25%포인트씩 총 세 차례 올라 1.25% 수준

향후 1.75% → 2%까지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같은 장기 대출을 신규로 받을 때에는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유동성 확보 필요

높은 시장 변동성과 이자비용 등에 대응하기 위해 전체 자산 중 10~20%는 현금 유동성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

특히, 빚을 내 주식이나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면 투자자산 일부를 매도해 예비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또, 앞으로는 금리보다 수익률이 잘 나올 자산을 엄선해서 투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