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정상까지 대거 참여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겨냥해 중국이 회원국 간 갈라치기에 나섰다.
- 한국을 향해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압박 메시지를 거듭 발신
중국에 대한 자신감? 중국 "한국 경제보복" (ft.한덕수 생각, 옳은 생각 아냐)
환구시보 등은 "냉전 성격이 강하고 중국에 강한 적대감이 있는 이 안보 회의(나토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일본은) 무엇을 얻을 수 있냐"고 반문하며 "나토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확대를 수용한 것은 늑대를 집에 들인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선택은 중국과의 전략적 신뢰를 훼손하며 불가피한 '대가'를 치르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 등 나토 참여에 불쾌감을 표시한 중국 정부
이에 대한 한국정부의 생각
옳은 행동이 아니라고 얘기할 것
한덕수 국무총리의 말
그건 옳은 행동이 아니야! 라고 부드럽게 이야기 한다?
멈춰!
중국의 경제 보복 멈춰!
한마디 더 했다.
중국이 경제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없다고, 선제 타격?
한국의 중국에 대한 대응은 준비없이 착착!!!
경제 제제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