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란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왜...?
'돌싱' 전 아나운서 김경란, 갑갑 막막 힘겨워 의미심장한 말(ft. 나 괜찮은걸까?)
김경란 인스타그램 스토리
별다른 사진 없이 까만 배경에 쓴 글
전후 사정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지 않아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한 힘듦을 토로하는 것으로 추정
미래에 대한 막막함?
"나 괜찮은걸까. 모르겠다"
방송인 김경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인 김경란
대한민국의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 출생 : 1977년 9월 28일 (44세)
- 학력 : 세륜초 - 오륜중 - 창덕여고 - 이화여대 철학과, 경영학과
- 데뷔 :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
- 주요경력 : KBS 스펀지(KBS)와 KBS 뉴스 9의 주중 메인 앵커를 비롯하여 KBS 뉴스라인과 KBS 뉴스광장을 진행
- 프리랜서 선언 : 2012년 9월 KBS 퇴사
● 이혼의 시련
2015년 1월 6일 김상민 당시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결혼했으나, 그 후 3년여 만에 이혼
전 남편 김상민
- 출생 : 1973년 7월 14일 (48세)
- 정치 : 제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
- 소속정당 : 새누리당 - 무소속 - 바른정당 - 바른미래당 - 무소속(정계은퇴)
2018년 김경란과 이혼 후 (주)이롬의 부회장, 2019년 11월부터는 (주)이롬의 대표이사 겸 부회장으로 활동
● 김경란을 완전히 지우다?
2021년 4월 11세 연하 성우 이민하(MBC 성우극회 17기 (프리랜서))와 재혼